저는 화훼 장식기능사 23년도 2회차 시험에 불합격의 쓴맛을 맛보고 다시 준비했어요 사실 2회차 실기 시험을 칠 때는 학원에 다니고 있을 때였지만 3회차 시험은 혼자 준비해야 했고 2회차 시험 치고 나서 "다시는 이 시험 못 치겠다" 할 만큼 힘든 시험이 화훼장식기능사 더라고요 3회차 시험은 일단 접수는 해놨지만 시험을 치기 1주일 전까지 고민했어요 결국 이왕 접수한 거 다시 해보자 해서 1주일 전부터 부랴부랴 연습 꽃 사고 시험 꽃 사고해서 준비했던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잘한 선택이 되었네요! 오늘 드디어 합격했답니다 여러분들은 꼭 한번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!! 아! 그리고 여름이라 3회차 시험이 8월 한여름이라 고민 되시는 분들은 위의 실기 재료 구입 팁도 꼭 한번 보세요 도움이 되실꺼에요 그리고 ..